글 쓴 이(By): bowrain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3월04일(목) 23시18분46초 KST 제 목(Title): 으~~~~~~ 드디어 시작했어요..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93에게 뜯기기 시작했어요.. 글쎄 5명이나 ..으........ 다른 애들 끌고 갔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돈도 없는데 큰일 날 뻔 했어용.. 히히..작년에도 많이 얻어 먹었으니.. 올해에는 마니 사줘야 겠죠? 음... 그리고 용기가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군대가는 친구들 마니 있을텐데.. 조금 섭섭하군요.. 그동안 미운정이라도 들었는지.. 아니고 졸린데 횡설 수설 했어용. 헤헤 그럼이만..:) ~~~~~~~~ 일주일동안 늦게 들어가다가 .. 엄마한테 맞아 죽을 뻔한 한경이.... 뒷말 : 오늘은 일찍 들어갔어용..아르바이트 땜에..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