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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leat (정재룡)
날 짜 (Date): 1994년06월15일(수) 02시37분04초 KDT
제 목(Title): 둠에 세계에서 일어난 일 2



오늘은 그 지옥같은 곳을 벗어나서 비교적 순조롭게 일이 

풀려나갔다. nacht도 나를 쏘는 멍청한 짓도 안 했고 나 leat도 

그를 안 쏠려고 세심하게 살피며 나갔다.

그런데 한창 아이템을 모으고 있을 무렵 nacht가 갑자기 자신의 hp가 7밖에 

안 남았다 하며 통신이 들어왔다.으..nacht가 거의 모든 열쇠를 가지고 있느데 

죽으면...안 되는데...게다가 이미 그 때는 거의 모든 괴물을 처리 한 뒤라서 

nacht가 죽을 염려는 거의 없어 보였다. 그때 나는 이전에 죽은 후 빈 털털이였지만 

열심히 HP와 AR을 모은 덕택에 왠만 해선 죽지 않는 지경까지 와 있었다.(비록 

아이템은 없었지만)어찌했건 난 nacht보고 빨리가서 EXIT을 열 수 있는 문으로 

가자고 해써 그가 막 가는데  갑자기 악~~~소리와 함께 .....

놀라 뒤를 돌아보니 nacht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다..쯧쯧 함정을 

밟았군...

그 곳에는 파란 타일이 깔려져 있었는데 그 것중 하나가 함정이었던 것이다.

재수없게 nacht는 함정을 밟아 그 모든 아이탬이 날라가고 

나는 부활한(?) 그의 통신을 들으며 착실히 열쇠를 모아갔고 결국 EXIT를

찾아 내었다.



하지만 진짜 문재는 다음부터였다.

 이번에가 마지막 대왕인 CYBER DEMON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우리들의 키의 2배가 넘어 보였고 덩치는 약 8배(2*2*2=8)의 무지막지한 

대포를 마치 기관총쏘듯이 난사하며 우리에게 달려드는 것이다.

nacht는 한쪽 옆에서 Plazima(Spell이 맞나?)gun으로 공격하고 나 역시 

그것으로 Cyber Demon을 공격했다.하지만 그는 너무나 강했다.

나는 CyberDemon뒤로 가서 nacht와 협공을 하려 했다.헌데 CyberDemon의 대포가 

나를 정통으로 맞혔고 나의 140HP는 그대로 날라가 버리며 나는 죽었다.

애잇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하고 나는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우선 무기를 

모았더니 대포 30발정도를 구할 수 있었다. 그 와중에도 nacht의 악을 쓰는 소리와 

CyberDemon의 대포소리가 들려왔다.'짜식 오래 버티는 군'라는 생각을 하며 내가 

싸우러 나가자마자 '으악'소리가 나며 nacht의 'I died'라는 통신이 들어왔다.

쯧쯧...조금만 더 버티지.....

여튼 난 대포를 가지고 다시 cyberDemon을 대적했다.

완존히 치고 빠지는 작전을 쓰기로 한 나는 꽤 좋은 반을을 얻어냈다.

그래 이렇게....그때 nacht도 나와서 CyberDemon을 나의 뒤쪽에서 공격하고 있었다.

하하..착실한 녀석.권총가지고 열심히 쏘아 대는군.

하며 나의 회심의 대포알을 CyberDemon에게 먹인 순간..그것은 폭팔해 버렸다.

으..감격...:~(

그리고 우리는 달 기지(DOOM의 배경은 달임) 위로 올라가 보았는데 그 밑의 광경은

지옥이었다.(하하 이건 엔딩에서 배 온거-해석은 konglish루:)결국 우리는 

그 지옥을 다시 빠져 나가야 했지만 아무도 '지옥'을 빠져 나올 수 없는 듯 

했다.하지만 우린 inferno 로 향한다....

-----시나리오 2끝----

 

-------leat-------------------------------------------------------------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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