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bowrain (이 한경) 날 짜 (Date): 1993년03월03일(수) 00시06분09초 KST 제 목(Title): 죄송합니다.. 진짜로 죄송하군요.. 개빙고 이야기는 꺼내 놓았지만..흑흑.. 이런 저런 이유로 말미암아.. 저만의 이유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개빙고를 가지 못했습니다.. 제 생각과 여러분의 생각을 빌어 말하자면.. 그저 매일 가는 벤쯔를 가느니.. 차라리 돈좀 모아서..아님 누가 돈좀 있을때..(-->나??) 더 좋은 곳으로 가는게 어쩔지.. 암튼 죄송하고요.. 이번 개빙고는 전적으로 제가 책임을 지어야 겠죠? 그럼 추후에 다시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올리지요.. 추신 : 혹 몇명만의 개빙고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말은 다른 분들에게도 말씀을 해주시길.. 야 개빙고 가자 ~~~~~~~~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