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lob (박 종 열) 날 짜 (Date): 1994년06월09일(목) 21시31분42초 KDT 제 목(Title): 오랫만에 전산소에 가봤더니... terminal로 연결되어있던 286이 3줄만 남기고 다 없어졌더군요. 486이 들어온지 언제인데 이런 애기 하냐고 하심 할 말은 없지만요. 주로 밤에 모뎀으로 CCS에 들어와서 전산소 사정에 좀 어둡거든요.. 근데 486이 들어와서인가? 사람이 무지무지 많아요.. 얼마전까지만해도 286 하얀 모니터는 CCS접속하는 사람들 몇 밖에 없었는데... 이젠 뭐 386자리였던 곳이고 프린터 공유기 있는 곳이고.. 빽빽히 사람이 차있더군요.. 사람이 많다는 걸 탓하는 게 아니라요.. 정주가 말했던 것처럼 게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도 ftp로 화일 받는 동안 카드게임 잠깐했지만요. (윈 띄워 놓고 도스를 풀스크린이 아니라 창으로 띄운 후 작업하면 꼭 X-win 띄워 놓고 xterm쓰는 것 같아서 기분 좋거든요. 이렇게 하고 화일 받으면서 잠시 게임을.. :) 둠까지 깔면서 께임에 몰두하는 건 좀 심하지 않았나 합니다. '에이치에이엘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