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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mexico (남정주)
날 짜 (Date): 1994년06월05일(일) 21시26분48초 KDT
제 목(Title): 가슴 아린 기억.... part II.

 안녕하세요? 멕시코입니다.

이번 기억은 위에거 전날에 즉 쇠날에 있었던 일.

나는 무협소설 or 만화를 좋아합니다 (?)

입학해서 지금까지 뭐 한 일이 없습니다.

대학 생활에 뭔가 의미를 찾고 싶었습니다.

이런 저런, 기타 둥둥의 이유로 지지난주 쇠날에

태권도반이라는 동아리의 문을 두두렸습니다.

                              (고의적 오타임.)

그리구 드디어 지난주 금요일  운동하러 나간지 3번째 되는 나래...

저 멕시코한테 겨루기(기냥 싸우는 거 비슷함)를 하라는겁니다.

하하하 멕시코가 뭘 알겠습니까.. 93학번 형하구하다가...

오른쪽 눈 미테 퍽!...(발루)

아~~ 그 순간 잊지 못할거야...

눈물 찍 콧물 찍~~~. 하하 그래두 맞고 퉁퉁 부으니까 계란까지 사주데요.

그 날 하루 종일 달걀 마사지 했는데도....

아직까지 눈두덩이에 시퍼렇게 멍이... 


윱� 교회 갔다가 놀림감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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