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resent (박동우) 날 짜 (Date): 1994년06월03일(금) 00시46분46초 KDT 제 목(Title): 대성 학원 수학 채점 아르바이트 ==================================================================== 나의 발춤을 추고 나는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의 발춤을 추고 나는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 학 과 를 사 랑 해 ==================================================================== 요즘 나로서 최악의 시기들이 연속되고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자금난이죠. 거의 식사비와 차비, 그리고 약간의 냠냠비를 빼고는 전혀 안남죠. 힝... 그래서 저의 컴은 아직도 4MB로 개기고 있습니다. 물론 워드를 칠 때는 4MB로도 개길 수 있지요. 그러나 둠을 할 때는 EMS에 mouse driver나 4dos, 기타 등등이 올라가서 다시 껏다 F5를 누르기 전까지는 되질 않죠. 또 Mathematica를 돌릴때 4MB로 돌리는 것과 8MB로 돌리는 것의 차이를 아실라나 모르겠네요. 직접 전산실에 깔아 보세요.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난 집에 Hard가 Quantum이라서 그 차이가 덜나지, 전산실것 삼성 하드 에서 깔면 .... 화! 이건 장난이 아니걸랑요. 또 하드가 정말 무리가 확가고 안그래도 약한 삼성 하드가 견뎌낼까요? (하기야 삼성 하드는 1년내 BAD난 건 기냥 바꿔준다.) 아뭏든 그래서 제가 대성학원 채점 아르바이트를 갔는데 6:00 부터 10:00 까지 하는 거였어요. 근데 시작하기전 맛있는 도시락을 주는거여요. 맛있게 먹고 채점 대충 하고 10:00이 되니 일당으로 원래 시간당 4000 원인데 여러분들이 고생하셔서 제가 16000원 드릴 것을 20000 원씩 드립 니다. 라고 그러는 거여요. 한 3시간 30분 정도 책상에 아 채점만 했는데 꽤 많이 주는거 있죠 ? 힉힉 ... 그래서 제가 토,일,월을 뛰면 램을 8MB로 충분히 올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흐흐흐 ... 앗싸! 그건 그렇고요, 전산과 낭종호 교수님꺼 C는요, 저희 국어랑 겹치걸랑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 : 국어 계절 학기를 듣는다는 것 ! 힘들지만 해내고야 말거야 ! 그때 저랑 C강의실에서 만나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죠 ? 그럼 그때 봅시다. The Professional Pregenius 서강대학교 이과대학 수학과 E-mail:s940587@ccs.sogang.ac.kr 940587 학번 박 동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