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haimin (이 해 민) 날 짜 (Date): 1993년02월28일(일) 21시32분01초 KST 제 목(Title): 한경이 웬 바람? 한경이가 무슨 바람이 불어 저런걸 쓰라고 했을까요~~ 아님 얼마나 심심혀서...쯧... 하여간..읽었으니 저두 한마디 하죠... 사랑이란.... 이휴~~~그냥 사랑이죠...모. 해민.. PS.오늘 체육대회 어찌 됐어요...? 아르바이트 다녀오고 나서 어제 소진이 생일 땜에 피곤한 몸을 잠시 쉬다 못갔는데....잘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