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present (박동우) 날 짜 (Date): 1994년05월31일(화) 01시32분47초 KDT 제 목(Title): 수학과 학고 소식(학고:O ,학과 :X) ========================================================== 나의 발춤을 추고 나는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의 발춤을 추고 나는 손뼉을 치고 나는 입크게 노래부르네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나는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랑해 수학과를 사 랑 해 ========================================================== 아 자랑스런 서강의 수학과 학우들이여 ! 수학과 만세 ! 만세 ! 만세 ! 최고다 !!! 근데요, 우리 수학과 학생들중 (94학번 60명+91,93 1명 = 62명) 아 글씨 36명이 학고(= 학사경고) 를 받있다네요. 그들 중 어떤 놈은 쌍권총(F,F)을 찬 놈도 있다데요. 아, 왜 이럴까 ? 근데 저희 집에는 아직 성적표가 안 나와서 제가 학고인지 아닌지 모르걸랑요. 근데 학고일 가능성이 높 거든요. 왜 ? 물리가 F 니깐 ! 또 화학도 아주 나쁘고 ... 또 ... 국어는 F 는 아니라는데 글씨 ... 내가 국어시험보고 나서 열받아서 술을 와장창 퍼먹고 필름이 가서 91학번 형을 옆구리를 차서 그 분이 1주일 이상 허리를 못쓰게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주 나쁜 것으로 알고 있죠. 아뭏든 그 선배님 인간성이 좋으셔서 제가 이렇게 용서받을 수 있게 된 것이예요. 그 선배는 제가 그런 나쁜 짓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아무일 없었다듯이 평소와 똑같이 대해 주시는 거예요. 저라면 그럴 수 있었 을까요 ? 전혀 안될 거예요. 아뭏든 우리 수학과 각성합시다. 저부터 각성할 것입니다. Re1] 지훈이형 ! 셈터 발족식에 못가서 미안해요. 다음번 그런 일이 있으면 꼭 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그건 그렇고 ,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ex;행사) Re2] 근데요, 오늘 성적표 나왔긴 나왔나요 ? 전 인천 살아서 그런지 성적표가 안 왔네요. The Professional Pregenius 수학과 940587 박 동 우 E-mail : s940587@ccs.sogan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