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5월04일(수) 01시53분36초 KST 제 목(Title):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요즈음 내 생활을 알 수가 없다. 이렇게 무의미하게 세월을 보내야 하는지...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하다... 요즈음은 오직 컴퓨터 빼고는 하는 것이 없다...(음냐...하나 더 빼고...) 글쎄...전에는 영화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읽고 비디오도 많이 보았는데... 요즈음은 오히려 무엇인가에 홀려 다른 일은 뒷전이다... 공부도...교양도...정서도... 모르겠다...이런 마음...하지만 즐겁기만 한걸? 무의미한 생활 속의 즐거움? 과연 이런 것을 느껴본 사람이 있을까? 행복하다...그러나 허무하다... 즐겁다...그러나 가치없다... 사랑하고 있다...그러나 모든 것이 귀찮다.. == 단기 4327년 5월 4일 이른 1시 53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음...너 leat!!나보고 항상 m-li랑 채팅나 한다더니...네 녀석은 어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