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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amitie (곽 태영)
날 짜 (Date): 1994년05월03일(화) 21시01분59초 KST
제 목(Title): 화이팅! 서강인들~~


(토끼님의 글에 찬성하며..)

솔직히.. 억지로 글 쓰는 거 보다 더 힘든 일이 어디있겠읍니까 ?
특히나, 서강인들은 쓰기싫은 독후감 쓰면서 많이 느끼셨을텐데.. :)

처음에 하나 둘 올라오던 글들이.. 어느땐가 하루에 서른개씩 올라오던
때의 글들 보다는 아무래도 알찼던 것 같네요.. 무언가가 흘러나오는 것을
주체할 수 없겠다 싶을 때 쓰는 글들이 좋은 글들 아닐까요 ?

게시판에 쓰여진 글들의 수를 생각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서강대게시판이
활활 타오르는 불은 아니더라도, 이젠 웬만한 바람에는 오히려 불길이 살아나는
장작불은 되었다고 보니깐요.

이젠 쓰여지는 글들의 질을 생각하세요.. 좀 더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피상적이지
않은..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는 글들이 게시판을 살아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일테니깐요..


                             외부인이지만 한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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