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콜러스 3세�) 날 짜 (Date): 1994년04월18일(월) 19시22분45초 KST 제 목(Title): 내가 왕이라 칭하는 이유... 그것은...... 그야 콜러스 3세니까! 왕이잖아요! 이렇게 말하면 쉬운데... 거기엔 깊은 사연이... 제가 '꿈' 지에 써놓은 글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 이 시대는 신의 시대도 영웅의 시대도 아닙니다. 인간의 시대일 뿐이지요. 그것도 오로지 보통 '사람' 만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시대지요. '왕'은 사라졌습니다.만인의 존경과 미움을 동시에 받던 그 '히어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누구나 '영웅'을 동경하고 그것을 자기 주변에서 찾으려 합니다.그래서 수많은 스포츠 스타나 만화,소설,영화등 매체 상품에서의 영웅들이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단지 상업주의의 소산인 허상일 뿐입니다. 허상은 어디까지나 허상일 뿐. 그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을 구분시킬 수있는 칭호를 찾습니다. 그래서 나는 왕을 칭하게 된 것입니다. 지금은 없어져 버린 이름,그러나 뭔가 특이해 보이고 멋있어 보이는 이름, 그것은 '왕' 입니다. 더구나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나 왕일 수 있습니다.소비자는 왕이라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뭔가 허전하신 분,뭔가 튀고 싶은 분,우리모두 외칩시다. "나는 왕이다!!! *** 왕 *** 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