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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4월16일(토) 02시26분27초 KST
제 목(Title): 어느 새벽에...


아!오늘 드디어 물리학 개론과 국어 시험을 본다.
하지만 내 마음은 왜 이리도 평온한지.....
그러나 또한 마음 한구석엔 왠지모를 외로움과 슬픔이 있다.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이 마음...
그렇다...나의 즐거운 웃음의 뒷면엔 이런 외로움과 슬픔이 있을지도...
하지만 그것을 알아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의 이런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 어디서나 이런 나를 알아주고 언제 전화해도 받아주며 같이 정답게 이야기할
수 있으며 항상 곁에서 나를 지켜보아주는 누군가가...
오늘도 이렇게 도시의 야경과 어두운 밤하늘의 대조적인 조화를 보면서 이렇게
고독감을 씹고있다...
오늘도 나는 숨을 쉬고 살아가고 있다!!


== 단기 4327년 4월 16일 이른 2시 27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훗...이제 나도 사랑할 나이가 되었나 보군....아직 한번도 사랑이란
           것을 겪어보지 못했으니...사춘기의 풋사랑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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