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ujpark (가을과 나) 날 짜 (Date): 1994년04월14일(목) 22시00분30초 KST 제 목(Title): 정말 짜증이 난다.. 참네.. 매날 등록금 비싸다만 말하지.. 그 받은 만큼 열심히 공불들 할 생각은 안하고.. 걱정이군.. 오죽하면 교수님들 조차 애들 포기할까.. 누가 그러더군.. 우리과 교수님들은 잘 못 가르친다고.. 머 나도 가끔 그런 말은 하는데.. 고등학생도 아니고.. 교수님이 못 가르치면 학생은 공부 안 해도 되는건가 ? 내가 다른 대학 학생들을 알게 되면 될수록.. 이 놈의 서강대는 도대체 공부를 시키는 거야 마는거야 하는 생각 뿐이 안든다. 고등학교 ? 맞아 고되閨�..공부는 죽어라 안 하는 고등학교.. 참네.. 이런거 보면 나도 구세대인가 ? 하여간.. 이렇게 공부 안 하고 졸업시킬 바엔.. 차라리 학교 명성이 떨어져서 다들 고생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배 부른자는 나태하거든.. 이런 나의 생각들이 단지.. 후배들을 잘 모르는 무식에서 나오는 기우이기를 바란다.. 기대하지도 않지만.. 짜증이 난다.. 후배들이 사랑스럽다가도.. 나이가 몇살인데..애들 같은 짓 하고 잇는거 보면.. 정말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