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YouAndI) 날 짜 (Date): 1994년04월14일(목) 19시22분57초 KST 제 목(Title): 쩝. 그냥 잡담..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나 하려고 그래요... 음.... 오늘 꿈지를 보니깐 누군가가 야누스의 글에 과감하게 샤프로 사선을 그어 놓았더라구요.. 선배된 도리로 어떻게 가만 있겠어요!!! 그냥 이자식 저자식 하며 사과안하면 생매장을 시킨다고 글을 적어놓 았는데 어떤 반응을 보일는진... 우리 그러지 맙시다.. 남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글에 그런 상처를 주는 행위는... 줄을 그은 사람은 순간적인 충동인지 아니면 개인적인 감정때문인지 는 모르겠지만 결코 바람직한 행위는 아니죠... 자신 스스로가 글을 쓰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자신은 자기 나름대로의 진실된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자기의 글에 낙서를 하거나 욕을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당연히 칼을 들고 덤벼들겠죠.. 야누스의 글에 줄을 그은 사람도 역 시 그러한 반응을 보이리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모두 남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조금이라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위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자기 혼자만의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나에서 벗어나 너와나로... 그럼 이만. 덧말:> 야누스, 이글을 읽는 다면 너무 실망 하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 있었던 일 에 대해서는. 잠시 악몽을 꾸었다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힘을 내기 바란 || 다. 너의 글은 비록 몇몇 사람들에겐 <..>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는지도 모르겠 \/ 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한 +---------------------+ 반성의 기회와 서로간의 허물을 없애 | .다음 꿈지기 후보. | 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나는 믿는다. | --YouAndI--너와나-- | 다시 한번 용기를 내기를 바라며.... | 서강.전산.93.정지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