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4월13일(수) 18시11분46초 KST 제 목(Title): 음냐...기범 형 보세요~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제가 편지를 쓴 것은 머드 때문만이 아닙니다. 저희 학교는 왜 다른 학교에 없는 금지조항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키즈에서 갈무리해서 신부님께 보여드린다는 것은 키즈 서강게시판에서 교류되고 있는 우리들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었어요. 예를 들면 위에서 소진 누나가 장직현 교수님께 꾸중들은 것, 수학과 물리를 가지고 진지하게 토론했던 것들... 이런 것을 갈무리해서 교수님께 보여드리고 비비에스는 이래서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사용시간의 제한 때문에 마음대로 상요을 못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제가 밤에 머드하고 있는 것 보셨다구요? 그것은 제가 2주일 만에 처음으로 밤에 머드해 본 것 입니다. (4월에 부활절 휴가 때하고 처음.) 다들 저를 머드에 빠져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아시는데 그것은 전혀!!! 아닙니다.전 숙제도 꼬박꼬박 챙기고 수업도 잘 들으며 대인관계도 열심히 다져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열심히 인사하며 돌아다니는 것은 선배님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오히려 선배님들이 제 인사를 안 받으시면 몰라도...(으으...여러번 겪었음.) 그럼 20000 == 단기 4327년 4월 13일 늦은 6시 13분 꿈을 꾸는 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