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4월12일(화) 20시41분04초 KST 제 목(Title): 음...변명...마지막이에요. 음... 가면을 쓰고 환상에 빠졌다... 그럴지도 모르죠.하지만 삭막한 사회가 저희를 이렇게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사람들의 이기심이 무섭고,불신을 느껴가며 살아가기 보다는 차라리 머드 속의 세상이 우리의 천국인지도 모르죠... 그렇습니다...전 그런 꿈을 믿으며 살아가는 환상가일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쾌락 속에 젖어 사는 한 명의 바보일지도 모릅니다. 전 세상의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고 살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그리고 남에게 저의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아 항상 가슴 아픕니다. 남을 도와주면 그것을 물질로 보상하려는 경우나 아니면 스스로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어떤 것을 하지 않는 경우 등... 세상은 제겐 밝지만은 않은 곳인 것 같네요. 하지만 전 세상의 밝은 면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단기 4327년 4월12일 늦은 8시 40분에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꿈을 꾸는"은 항상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는 저의 마음의 표현의 일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