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 꿈지기) 날 짜 (Date): 1994년04월12일(화) 19시22분20초 KST 제 목(Title): 퇴끼 얘기, 좋은 얘기 ( 내용 X ) 음... 역시 그 건 중요한 이야기. 저도 옛날부터 느끼던 거. 먼저 '수업시간이건 뭐건 인사도 안 하는 거( 나부터 )'. 이 것은 아는 사람한테 하는 도리가 아님. 근데, 교수님들 뵙는 것도 안 쉬운 문제. 왠지 무거워 지는 분위기. 갑갑함. 왜ㄹ까? ( 이런 빌어 먹을 옛날 ks완성형! 이런 것도 안나 오다니! 이 것도 우리 전산인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 해결은 됐다지만. ) 그래서, 그런 점에선, 오 교수님이 젤 무난(? :} ) 그럼... ( 말했죠? 이 글 내용 없다고. ) ~@ 바람의 노래@꿈.전산.서강.한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