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apiness) 날 짜 (Date): 1994년04월12일(화) 18시20분35초 KST 제 목(Title): 빌교수님께 죄송합니다. 저는 이것에 익숙치 않아서 계속 실수를 하는 군요. 계속 하겠습니다. 제가 network를 안 후 이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읍니다. 그리고,이것을 더욱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사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game을 하기 마련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맞죠. 저도 이것을 사용하다 kids를 알게됐고 mud도 알게 됐습니다. 매우 재미있더군요. 하하하!!! 저는 지방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아직 컴퓨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전산소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저와 제친구들이 자제를 할 것입니다. 제발~ kids는 그냥 두세요~~~ 할 말은 다 했습니다. 몇년 후에 우리를 가르치시겠죠. 그 때 만이 만날것 같군요.. 주께서 함께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