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4년04월05일(화) 21시39분30초 KST 제 목(Title): 좋았던 휴일들은 끝나고.... 으 황금같은 휴일기간(?) 이렇게 허망하게 지나가는 군요. 한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너무도 지루하게 보낸것 같네요.... 이젠 정말로 무지개말대로 공포의 4월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군요.... 이 4월을 무사히 넘기고 화려한 5월을 맞이하죠 뭐....:) 너무 할일이 없어서 그냥 몇자 떠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글은 지우지 않습니다...:) 잘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