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Workcraft) 날 짜 (Date): 2008년 06월 10일 (화) 오후 12시 20분 25초 제 목(Title): 생존 신고 다들 잘 살고 계신거 같네요. 오랜만에 보이는 샛별형님 글도 반갑고... 저는 결혼하고, 애도 하나 낳아서 벌써 6개월째 입니다. 얼마전 코엑스에서 우연히 해민누나와 마주쳤었죠. ^^ 삼성동에서 회사 다니며 게임 만들고 있습니다. - Magier von Nacht, 밤의 마도사 - You wanna know how I did it? This is how I did |Email:nacht@shinbiro.com it, Anton. I never saved anything for the swim |Phone:+82-31-988-5575 back. - There is no gene for the human spirits.|Cell#:+82-11-9886-8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