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dragonc (장호준) 날 짜 (Date): 1994년04월04일(월) 18시12분58초 KST 제 목(Title): 환상 속의 환상님께... 환상 속에 빠져 계신 환상님... 저희에게 볼 거리를 매번 제공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이제는 너무 지겹군요. 항상 매번 다른 모습으로(티티에서 환상으로 그다음엔?) 저희에게 새로운 충격을 안겨주시는 환상님! 항상 자리를 옮겨가며(서울대에서 서강으로 그다음엔?)여러 방면으로 충격을 안겨주시는 환상님! 이젠 좀 쉬실 때도 된 것 같은데 넘치는 정력이 부럽네요. 다음에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충격을 안겨주실지? == 단기 4327년 4월 4일 늦은 6시 11분 꿈을 꾸는 밤... == <<덧붙임>> 환상님!저희는 독후감 쓰기로 단련된 말빨이 있으니 함부로 까불기 힘드시겠네요.환상님꼐서도 독후감 많이 쓰시고 다시 저희와 붙어보심이 어떠하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