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asiawide (BukBuk) 날 짜 (Date): 2004년 12월 23일 목요일 오후 09시 35분 28초 제 목(Title): 잠의 향기 _-_ 오늘도 6시가 되어 사무실 사람들은 아무도 퇴근할 생각을 안한다. 연말이라 바쁜것 같기도 하지만... 역시 IT 부서는.. -_-; 그러나 공익근무요원인 나는 칼퇴근. -.-v 서울역 지하도를 지날 무렵 갑자기 익숙한 잠의 향기가 밀려온다.. 앗... 갑자기 멀리서 걸어오는 J 교수님.. _-_ ps. 힌트 '이번 학기도 여기까지밖에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