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3년 1월 5일 일요일 오후 11시 11분 24초 제 목(Title): 방구석 대 정리. 드뎌 큰 맘 먹고 내방을 정리 했다. PC 가 2대. 5.1 채널 오디오 시스템 1세트. PS2 및 업스캔 컨버터, 외장 케이블 모뎀 및 허브 그리고 네트웍 선 6공 멀티텝 3개를 가득 메우는 이 수많은 전원플러그들. 100가닥은 족히 될만한 전선들이 책상 2개를 미로처럼 가득 메우고 있다. 이들 다 꺼집어 내고,, 책상 두개 잡아 빼고, 배치를 조금 바꿔서, 재조립(?) 하기 시작했다. 배치를 다시 끝내고 나니, 별반 달라진건 없지만, 그래도 조금 깨끗해졌다는 사실과, 배치가 좀더 편하게 바뀌었다는 것은 맘에 든다. 하지만,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싶지는 않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