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君) 날 짜 (Date): 2002년 12월 30일 월요일 오전 01시 27분 16초 제 목(Title): 십년간의 행적을 뒤적거려 보니.. 키즈에 십년간 내가 아무렇게나 무단투기한-_- 글 나부랭이 몇개를 보다 보니 어찌나 모자란 점이 많고 민망스러운지. -_- 요즘 쓰는 글들도 나중에 보면 너무나 모자라 보이길 희망한다. 그리고 전에 글들을 보다 보니 자괴한답시고 상당히 지지리 궁상이던데-_- 앞으로도 궁상스러운 건 계속 줄여 나가야 겠다. 생각할 것도 나눌 대화도 함께 느낄 것도 하고 싶은 일들도 너무나 많으니 말이다. 나는 여전히 조금씩 나아져 가고 있다고 믿는다. 그것은 의지의 문제로,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믿음과 사랑도 그러한 것이다. * 이거 나중에 보면 분명히 닭살스러울꺼야. -_-; - 琴君. ------------------------------------------------------------------------- 꿈★은 이루어 진다 !! http://www.hitel.net/~kumjik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