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abyeye (애기눈) 날 짜 (Date): 2002년 8월 19일 월요일 오전 09시 31분 22초 제 목(Title): Re: JTL의 개두마리. JTL 아이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는... 것을 그 프로를 보고 알았습니다. -_-;; 그런데 집에서 키우는 개가 별로다 라는 생각은 어느정도 인정을 하지만 SBS에서 방영하는 개성시대(-_-; 정작 프로그램 이름을 모르고 코너 이름만..) 어제 종영을 했는데 거기서 나오시는 고영욱 어머니.. 정말 개를 잘키우시고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고 개는 쉽게 키우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집에서 키우더라도 올바른 사랑을 주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아직 준비가 덜된 것 같아서 키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분양비용도 만만치 않더군요. -_-;; 왠만하면 2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아!! 이거다 싶은 강아지는 100만원 선에서 결정되더군요 !_!;; 쩝.. 주저리주저리.. 횡수였슴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