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소슬바람 (ρ(-__-)Ο) 날 짜 (Date): 2002년 4월 5일 금요일 오전 01시 24분 09초 제 목(Title): 케이블카 팔자에도 없는 케이블카, 것두 열한시에 타구 왔다. 지금은 왕 피곤.. 부산싸나이한테 홀려서 -__- 갔다왔는데 아무래도 내일쯤 스캔달이 날까 싶다. (얼렁 흘려줘 -__-;;;) 남산 야 경이 무쟈게 좋더군. 우움.. 낮에 옥상에서 올려다보는 남산 도 좋았지만 남정네랑 단둘이 가니 좋더군. 웅.. 남자친구랑 도 못타본 케이블카를 결국에는 동기랑 타러가게 되다니. 다음주부터는 무쟈게 피곤할듯 싶다. 내가 하기로 한 숙제들 제출하려면.. 아, 왜 항상 계획 짤 때는 불타오르게 되는 걸 까. 다음주가 두려버. -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고 다른 기회에 이야기되어야 할 것이다. - Der unendliche Geschich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