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aram (가람) 날 짜 (Date): 2002년 4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50분 00초 제 목(Title): Re: 춘투의 계절이 돌아오다 --; 그런(?) 건수만 있으면 제가 궁금해 지십니까? 모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만. (야근 수당 못 받은지는 8-9개월이 넘은 것 같군요) 우리도 파업 지침이 내려오긴 했지만 현장 분위기와 쌓인 일 때문에 어찌 움직이기 난감한 상황이랍니다. 속으로 엄청 궁시렁 거리고 있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