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소슬바람 (ρ(-__-)Ο) 날 짜 (Date): 2002년 2월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04초 제 목(Title): 딩굴딩굴.. 움.. 하룻만에 무쟈게 편하고 한갓져버렸다. 낮잠도 좀 자구.. 월요일날 설대 연고대 다 졸업이라던데, 교육장이 텅 비게 생겼군. 사실은 꽤나 친해진 녀석이 있어서 꽃이라도 전해주고 싶지만 택도 없고. 월요일날은 남는 사람들 꼬드겨서 술이나 먹자구 하면 갈랑 가 모르겠넹. -__-a 떱. 초보라는 사람들이 C 너무 잘해서 스트레스 받는다.. -__-; 분 위기좀 흐려볼까. 뱀발: 졸업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D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고 다른 기회에 이야기되어야 할 것이다. - Der unendliche Geschich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