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2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04시 42분 32초 제 목(Title): Re: 천재소년 갑자기 생각이 난게 있는데 건너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이 인간과 상당히 '외모가 닮았'으며 (본인들은 싫어한다) 유사한 고성능의 지성과 고감도의 감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난스러운 반골기질까지 비슷하고 게다가 '아는 사이'라는 사실이다 역시 세상은 신비롭다. * 게다가 불공평하지. -_-; - 琴君. 兩人對酌山花開 一盃一盃復一盃 我醉欲眠君且去 明朝有意抱琴來 ------------------------------ http://www.hitel.net/~kumjik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