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2년 1월 11일 금요일 오전 09시 18분 54초 제 목(Title): 하너까이 통속적이고 허술해 빠진 시나리오의 드라마를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보게되었다. 아마 거기에 내가 알고 있는, 현실감 철철 흘러 넘치지만 실제로 있을 것 같지는 않은 그런 사랑을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하너까이 아저씨처럼 사랑할 자신은 없다. 하지만 그 마음만은 알것도 같다. - 琴君. 兩人對酌山花開 一盃一盃復一盃 我醉欲眠君且去 明朝有意抱琴來 ------------------------------ http://www.hitel.net/~kumjik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