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나에요>},H) 날 짜 (Date): 1994년02월28일(월) 19시15분20초 KST 제 목(Title): 도와주지 못하게 생겼네.. 안녕하세요 나예요 입니다 내일 과방 대청소가 있다는 기범이의 글을 읽고 정말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나같은 과방지기가 발벗고 나서야 하지만 그럴수 없는 제마음 이해해 주십시오. 놀러가야 한다고 까놓고 말할수도 없고.. 익! 하여튼 새로워진 꽈방이 기대 됩니다. 내일 수고하실 여러분 열심히 해주십시오. 저는 과방을 좀 더 깨끗이 사용 하는데 노력 하겠습니다. - 나예요 - 빠샤 [ps] >> 이기회에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는게.. 양심있는 선배들은 밖에서 피우는데 몇몇 몰쌍식한 구삼들이 과방에서 뻑뻑 피워대는데 이것부터 고쳐지지 않는다면 깨끗해질 과방이 다시 담배연기로 얼룩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빠샤 [ps2] > 빠샤를 잘 읽어보면 비문법적인 문장이란것을 느끼실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