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asiawide (재민이) 날 짜 (Date): 2002년 1월 6일 일요일 오후 09시 55분 19초 제 목(Title): [재민] 수술.. 내가 받은 대수술은 XX 수술 이후로는 없었다. XX 수술마저 요즘에는 안하는 추세라고들 하는데 대신 구설순(혓뿌리???)을 절개하는 수술이 유행 이라고 한다. 영어 발음이 잘나온다고 말이다. -_-; 옛날에 도장에 호주에서 온 사람이 있었다. 발음... 글쎄.. 적어도 내가 듣기에는 너무 이상했다. -_-; 인도 사람.. 역시.. -_-; 근데 네이티브 스피커랑 말하는데 잘 알아듣는다. 물론 내 발음음 못알아 듣는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혀 굴러가는 발음 외에도 뭔가 있는것 같은데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혀 늘린다고 되는 것은 절대 아닌것 같다. 미국으로 입양간 한국 아이들은 왜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지 원... 입양갈때 수술받고 가서 그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