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Tony (관객2) 날 짜 (Date): 2002년 1월 5일 토요일 오후 02시 56분 17초 제 목(Title): Re: 아. 짜증나 형도 O형이었군요... 그나저나 청바지는 동감... 면바지 한번 입기 시작하면 도저히 청바지로 돌아가지는 못하겠더군요. 끼고 답답하고 불편하고 겨울엔 춥기까지...... 생각해보니 옵트에서 샀던 청바지는 좀 편했던 것 같군... == "너희는 이 곳, 이 세상을 어떻게 생각해?" "천국도 지옥도 갈 수 없는 '평범한 영혼'들이 잠시 들려 쓸쓸히 방황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