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imin (이해민) 날 짜 (Date): 2002년 1월 4일 금요일 오후 06시 13분 44초 제 목(Title): Re: 제야의 종? 나도 들으러 갔었는데.. 하염없이 눈구경하고, 인사동가서 선물사고.. 나중엔 감동의 눈발이 비로 바뀌더군. 좀 지나니까 비는 그쳤지만 감흥이 덜하여 11시경 집으로 발길을 돌림. 만날뻔 했군. 폭죽은, 참 많이 팔더라. 언제부터 그렇게 폭죽을 터뜨렸지? 해민. ======#====#####====###===# 이해민 haimin@chollian.net http://members.tripod.co.kr/parkheem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