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2년 1월 2일 수요일 오후 05시 20분 09초 제 목(Title): .. 인사고과 보고 있자니 기분이 꿀꿀해지는군. 여기서 출세하자고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건 그거고. 내가 뭐하자고 그 고생을 한건지에 대한 그런 건 없어지질 않는군. 뭐, 그건 그거라는 건가. 음.. 그래, 그런 거겠지. 귀찮다. 대충 쓰자. - 琴君. 兩人對酌山花開 一盃一盃復一盃 我醉欲眠君且去 明朝有意抱琴來 ------------------------------ http://www.hitel.net/~kumjik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