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1년 12월 7일 금요일 오후 03시 34분 34초 제 목(Title): Re: [김윤아] Blue Christmas 메마르기 짝이 없는 키즈식(?)의 댓글이지만... It's a blue blue blue Christmas가 더 나은 (옳은?) 표현이 아닐까 하는 ^ 아쉬움이 있군요. 근데, 맨 뒤의 짧은 피아노의 고음은 마치 클래식기타 주법(?)처럼 안개에 싸인 양 뽀얗게 들리네요. 그런 주법이나 효과가 있는 걸까요? >> 늘 느끼는 거지만 원글이 떠난 댓글은 쓸쓸하다... "I don't have any training, and I don't believe in training. Of course, people who don't have 푸르니 any training always say that." -Christina Ricc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