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1년 11월 23일 금요일 오전 03시 16분 48초 제 목(Title): 음.. 야근하며 컵라면이라니.. -_-; 이 얼마만인가..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더욱 저어해 진다. -_-; ... "... 내가 외로움에 점점 익숙해져 갈 때 그 익숙함에 가끔식 놀랄 때 그 놀라움은 이젠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나의 부질없는 노래들이었어 ..." - 琴君. ------------------------------ http://www.hitel.net/~kumj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