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pines (행복합니다) 날 짜 (Date): 2001년 11월 21일 수요일 오후 11시 29분 50초 제 목(Title): [해피] 음... 오늘 열쇠... 음... 언젠간 터질줄 알았는데... 오늘 터졌음... --; 집 문 자물쇠가 빡빡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그냥 썼는데... 오늘 귀가헤서 열쇠를 턱 하니 꽂고 돌리니.... 빠져나오는 열쇠... --; 헉... 드디어 부러졌군... --; 그래도 열쇠 앞부분과 뒷부분의 연결부분(요철)은 남아있기에... 꽂고 손으로 잡고 돌릴려고 했지만 볏겨지는 손가락 허물... --; 음... 슈퍼가서 테잎을 사서 둘둘 말아서 돌리니 열렸음... --; 아... 열쇠 맞춰야하나... --; 흠.... 열쇠를 맞추는게 낫겠군... 하나 더 뿌러지면 자물쇠 갈고.... --; 음.... 안이한 생각... --;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