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pines (행복합니다) 날 짜 (Date): 2001년 11월 14일 수요일 오후 05시 13분 37초 제 목(Title): [해피] 음... 또 꿈... 음... 요즘 계속 꿈을 꾼다... --; 좀 더 꾸면 예지능력이 생길까나... 아무튼 어떤 사람이 집에 왔는데 그사람과 아버지와 나와 레고 블럭을 가지고 방에서 좀 만들었다. 그리고, 자질구레한 이야기..... 그사람의 목적은 레고 제고품을 팔기 위한것이었다. 아버지의 표정은 바뀌고 안사겠다는... 저는 물었습니다. '가격이 얼마냐고...' 대답을 회피하는것 같은.... '그렇다면 딱 하나만 물어볼께요. 가격이 얼마죠???' 흠... 그러다가 깼다는 이상한 꿈이...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