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pines (행복합니다) 날 짜 (Date): 2001년 10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 57분 23초 제 목(Title): [해피] 음... 오늘아침 꿈 음.... 아버지와 누나와 나 그리고 한명(엄마? 동생? 엑스트라)이 목포에 있는 집에 있었다. 갑자기 위쪽에 붉은 운석이 날아가더군.... --; 갑자기 집 주변이 불바다가 되고 이제 겜셋이구나 하면서 기도함... --; 음.... 갑자기 불은 꺼지고, 방문을 열어보니 집 뒤에 있던 빌딩은 듬성듬성 타고 부서진 모습... 앞문을 열고 가게를 보니 지붕이 훤하더군... --; 음.... 신의 계시라고 하면서 사이비 교주로 나서도 되겠군...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