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ngulo (한글로) 날 짜 (Date): 2001년 10월 3일 수요일 오후 01시 15분 12초 제 목(Title): 오호 세월이 흘러가도 계속 존재하는군. 에디터 사용법을 잊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키즈에 글을 쓸 자격이 있는 것일까. 하긴, 그냥 그런것. 근데, 여기 내 시그니춰가 뭐더라? ^^ 한글로. hangulo.net -=-=-=-=-=-=-=-=-=-=-=-=-=-=-=-=-=-=-=-=-=-=-=-=-=-=-=-=-=-=-=-=-=-=-=-=-- 나는 지금 높이 뛰어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거야. 더 높이 뛰기 위해서 움츠리는 거지. 하지만 누가 그러더군. 넌 왜그리 초라하게 움츠리고 있느냐고. 하지만, 그에게 설명을 해줄수는 없었어. 넌 알지? 내가 왜 이러는지? 한글로.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