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오후 07시 46분 53초 제 목(Title): Re: [재민] 용기를 주는 한마디 흐.. 할말이 없네.. 뭐,, 나같은 사람도 졸업했는데..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