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1년 8월 24일 금요일 오전 01시 11분 37초 제 목(Title): 아아.. 할증료 내가면서 택시 타고 열심히 왔더니, 하숙방 열쇠가 없다.. T_T PC방에서 오늘 밤을 보낼 생각으로 왔지만, 술기운은 사라지지 않고 그저 서성댈 뿐이다. 잡담이라도 하며 시간을 보내려니 말상대도 없다. 하긴 이 시간에. - 琴君. ------------------------------ http://www.hitel.net/~kumj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