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hapines (행복합니다) 날 짜 (Date): 2001년 5월 28일 월요일 오전 03시 33분 42초 제 목(Title): [해피] 냉장고의 음식 음.... 동생이 시집을 갈때 냉장고에 음식을 모두 비워놓고 가라고 했다. (내가...) 심지어 김치까지 없어도 되니 다 버리던지 가져가던지 하라고 했다. 지금 냉장고 안에는 약간의 식품들이.... 어제..... 라면을 끓이는데.... 첨가물이 없을까 해서 냉장고를 열었음..... 윗쪽에 참치캔 먹다 남은것이.... 그래서, 열어보니.... 누가 봐도 상했다는것이 자명한 상태로 되어있더군... --; 간단하게 쓰레기봉지에 넣어주고... 라면 끓여먹었는데.... 혹시나 해서 안에 있는거를 다 한번씩 열어보았다... 고추.... 음.... 하얀 꽃이 진짜 크게 커있더군... --; 구입한 시기... 2월.... 음... 3개월동안 자란건가... --; 가볍게 쓰레기통에 넣어주고.... 윗쪽을 열어보니... 참깨.... 허허... 내가 깨를 좋아하는데.... 물기가 없어서 안상했더군..... 오홋.... 오징어 찢어놓은거.... 완전 과자가 되어있더군... 바삭바삭한게.... 음.... 안상했군... 설마.... (여기서 배울점. 곰팡이도 습기가 있어야 자란다... --;) 그리고, 기타등등의 식품들.... 음..... 저녁에 간식으로 먹어야지.... 그럼... --; PS) 음.... 윗쪽에 있는 달걀 4개는 포기한지 오래되었음... --; 냉동실에는 작년 추석때 구입한 갈비가 있고.. --; 기타 생선들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