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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겨울가고) <211.243.4.139>
날 짜 (Date): 2001년 4월 27일 금요일 오후 11시 31분 51초
제 목(Title): [겨울가고] 냠냠.


떠비... 제목 쓸게 없어서 대충 썼더니만,
쓸 내용도 없군. --;

졸업하구두 나름 대루 여기 저기 연락하구 다니니,
남덜은 나 무척 맘 편하구 할일 없는 넘 인줄 안다. --;
(사실 할 일 없구 맘 편한 넘인가. -,.- )

나름 대루 무진장 바쁘구, 주위에 무척 맘 쓸 많은데...
^^ 그래두 하교 다닐때 워낙 축 쳐져 집에만 박혀 지낸적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두 이젠 별루 그러면서 세월 까먹구 쉽진
않군.

사소한(?) 내 프로젝트 하나에 회사와 사람들이 몽땅 쓸려 
다니구, 욕먹구 눈치 줘도 이젠 마음을 어떨지 몰라두 겉으로
는 연연하지 않으려구 그러구,
당장 낼까정 먼일 있어두... 오늘 친구 만나서 놀는(? 이게 
바람직한 삶의 자센가... 괜히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냐 
--;  냐옴... 학교 다닐때두 담날 셤이라두 친구 휴가 나오면
보구 놀구 생일이라구 술쳐먹구 한 기억이 있긴 있군.. )
자세를 일관하구 있긴 한데.

덕분에... --; 빨간 날두 회사 나가구,
밤두 수시로 새는군. --;


음냐리... 이 게시판은 왠지 이런 글이 적합하지 않는듯한. --;

ps. 요즘 96게시판(떠비... 96 동호회가 2개루 늘었군, 현정이가
맹근 모교사랑에다가 우너용이 맹근 프리첼까정. )
영원히 '을' 일 수밖에 없는 인생에 대한 자조적인 글들이 올라
오던데... 살면서 직접 부딪쳐 봐두 진짜 '을' 은 슬플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것 같다. 


갑이 될수 없는 을의 비애여.. --;
(왠지 글이 쓰다보니 또 삼천포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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