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kumjiki (琴知己) 날 짜 (Date): 2001년 4월 11일 수요일 오후 01시 15분 49초 제 목(Title): Re: Buena Vista Social Club 후유증인지 아님 그냥 감기가 걸린 건지, 고열속을 헤매면서 저번 주 내내 부산 집에서 드러 누워 있었다. 저번 주 일요일 밤에 뇌가 익는 듯한 느낌과 함께 나 자신이 한 명이라는 사실을 파악하는데 한참이 걸리길래 (분열하는 체험은 참 묘하더군. -_-;) 월요일에 바로 부산 내려갔다가 꼬박 일주일을 지내다 왔지. 월요일에는 그나마 좀 견딜만 해서 그 먼 길을 간 건데, 집에 도착해서 열 재어 보니까 39도 2부.. -_-; 그래서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링겔(정확히는 하트만 시스템)도 다섯 병이나 맞아 가면서 있었더니, 덕분에 올해 유급휴가는 다 써버렸더군. T_T 돈이 아깝긴 하지만 나중에 년월차 휴가를 써야겠지. (원래는 안 쓰면 돈으로 받는 것임) 우야튼, 지금은 그나마 멀쩡한 상태인 것이지. 음.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들을만 한 것 같군. (앨범도 있어) 그러고 보니, 지금 산호세 있지 않나? 왠 도서관? * 왠지 편지로 써야 하는 내용인 것 같은데. -_-; 몰라. 구찮아. -_-; - 琴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