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bruceyi (이 성용) 날 짜 (Date): 1994년02월12일(토) 00시00분59초 KST 제 목(Title): ........... 사람이 새로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이런 자그마한 노력에서 또는 이런 자그마한 용기로 비롯된다면.... 나는 이제껏 너무 어리석었었다...... 오늘 나는 또하나의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아주 작은 ,단순한 노력으로말이다..... 잘잘~ p.s. 뭘봐도 그렇다......제길...... 차라리 장님이 되어 버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