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allingU (Moonlight) 날 짜 (Date): 2000년 12월 18일 월요일 오전 01시 53분 08초 제 목(Title): [이채] 얼굴 붓기 놀이 - -;; 얼굴 붓기 놀이. - -;; 1. 오후에 일어나기: 선배가 등산가자고 어제 그렇게 철석같이 말을 했건만.. 전화 받고도 못일어나고 헬렐레 했더니 그냥 끊더군. 덕분이 좌절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서.. 깨보니 오후 3시. 어제도 오후에 일어났는데. 떱. 2. 살찔것만 골라 먹기: 일어나서 라면 한개에 만두 몇개 퐁퐁 떨궈서 먹고, 라면먹으면 텁텁하니깐 귤먹고, 좀 뒹굴거리다 언니가 사온 빵 먹고. 음냐.. 또 뭐먹었지? - -a 하튼 배가 안고픈데도 소일거리가 없으니 그냥 먹는다. 스트레스 해소.. 3. 절대 안움직이기: 솔직히 회사에 붙어 앉아만 있어서 아랫배 나온다고 하지만 집에서도 별로 다를거 없다. 그래서 난 나가 살아야 하는건데.. - -;; 남 핑계댈 일도 아니군. 시험 끝나면 이넘저넘 만날것 같았는데 이것들 시험 끝나고도 다들 바쁘더군. 어떤넘은 회의다, 어떤넘은 프로젝트다. 소외감.. T_T 떱. 이렇게 하면 살찔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책이나 하나 낼까? 하지만 역시 첫번재 관건은 절대 좌절하지 말고 먹을것. - -;;; 아이였던 넌, 아이였던 난 아이러니 속에서도 꿈꿔왔지 누구도 다치지 않을 세상 눈물없는 이상향 사랑 그 가치를 최선의 가치로 꿈꿀 분명 더 가치있는 같이 터 가꿔갈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