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subways (서브웨이) 날 짜 (Date): 2000년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02시 25분 56초 제 목(Title): Re: [질문] 하루일정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곳 하얗게 뿌려진 눈꽃의 낭만!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특히 겨울에 많은눈이 내리는 강원도 지역은 더할나위없는 환상의 여행코스. 철도청에선 작년에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환상선 눈꽃여행을 올 12월부터 다시 시작한다. 코스는 청량리역을 출발 해 중앙 태백 영동선을 연결하는 순환여행. 여행도중 아름다운 눈꽃 감상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추전역,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산세와 자갈 모래톱을 볼 수있는 승부역 등을 방문한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과 겨울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다. 일시 :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 매주 토,일 / 12월 16일부터 - 매일 시간 : 청량리역 8:10 출발 문의 : 02) 392-7788 요금 : 25,500원(토,일,공휴일)/ 23,200원(월,금)/ 20,900원(화,수,목) 코스 : 청량리역 -> 추전역(12:30 - 13:10경, 40분간 정차) -> 승부역 (14:00 -15:40경, 1시간 40분 정차) -> 청량리역(20:55경) --- p.s : 지하철 5호선이 12월 초부터 2칸정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꾸며서 운행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승무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다닌대네요..요즘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거리에서 못느낀게 아쉽다면 좀 돌아서 가더래도 5호선을 이용하시면 느낄 수 있을 것 ii같네요.. 비오는 오후나 눈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내가 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