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Gang ] in KIDS 글 쓴 이(By): callingU (Moonlight) 날 짜 (Date): 2000년 12월 15일 금요일 오전 12시 42분 45초 제 목(Title): [이채] 악의 구렁텅이 - -;; 흠냐. 오늘 회사에서 언니들 둘이랑 같이 퇴근했는데. 얼떨결에 밥먹고 나서 "오늘 날씨두 따뜻한데 전 광화문까지 걸어갈래요" 했다가 다들 따라나섰다. - -; 크크.. 나혼자 하면 궁상이지만, 여럿이 하면 놀이고 산책이고 계모임이고.. 어머, 하튼 뭐 그렇다. 하튼 두명을 오늘 악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듯. 설대병원앞 그 썰렁한 길을 혼자 걷고있는 아가씨를 보면 그사람들이라고 생각해도.. - -;;;; 아이였던 넌, 아이였던 난 아이러니 속에서도 꿈꿔왔지 누구도 다치지 않을 세상 눈물없는 이상향 사랑 그 가치를 최선의 가치로 꿈꿀 분명 더 가치있는 같이 터 가꿔갈 세상 |